올해 마지막 서평을 쓸 책은 비즈니스 데이터 과학입니다. 요즘 데이터 과학 분야 책을 보면 모든 데이터는 인공지능/딥러닝으로 이어지던 흐름에서 ML/DL과 별개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가공 및 모델링 등 분화하는 듯 합니다. 이 책도 회귀로 시작해서 인공지능을 끝을 맺습니다. 인공지능 모델들이 현재까지는 데규모 데이터를 다루는데 효과적인 것은 현재까진 사실에 가까우니까요. 데이터 과학를 다루는 많은 책들이 대부분 Python 기반의 코드를 다루는 것과 대조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만나는 R로 쓰인 책입니다. 아무리 Pyhton이 쉽고 데이터 사이언스가 견인해서 컸다고는 하지만 통계계통 사용자들의 안식처인 R과 matlab의 규모를 무시할 수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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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리뷰 할 책은 통계학과 데이터 과학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을 고민하실 때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먼저 하자면 R로 쓰여진 책 입니다. R에 익숙하지 않아 책을 읽으면서 코드가 쭉쭉 읽히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지만 통계를 다루시는 분들 중에 R유저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인 아쉬움으로 묻어두고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책의 구성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절을 시작하면서 다루는 핵심 용어들을 요약 정리를 해줍니다. 해당 절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 미리 볼 수도 있고, 개념이 헷갈릴 때 책 중간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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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n Son

Wir müssen wissen, Wir werden wissen
2020 & 2021 Hanbit reviewer
Manager of VAIS(AI & Vision community)

Pro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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