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는 초등학교 3학년때 특기적성(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는) 시간에 처음 접하고 중고등학교 시절과 이제는 끝낸 대학 시절까지 꾸준히 함께한 프로그램이었다. 하지만 매번 만들기를 시작할 때면 어떤 템플릿을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이쁘게 만들까에 대한 고민이 먼저였고, 만들때마다 새롭고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작업이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과제를 받으면 기획에 대한 고민보다는 템플릿을 찾는데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페이스북에서 본 PPT 꿀팁들을 따라하지만 잘 안되는 경험들을 한번씩은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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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n Son

Wir müssen wissen, Wir werden wissen
2020 & 2021 Hanbit reviewer
Manager of VAIS(AI & Vision community)

Pro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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