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이 사회적 현상으로 대두되면서 동시에 프로그래밍이 시민의 기본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공교육과정에 프로그래밍이 편입되었고, 점점 어린 친구들이 코딩을 시작하고 있다. 흔히 전통 인문계통 전공들에서도 컴퓨터의 사용이 많아지고, 프로그래밍능력이 필요해지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자 자료를 찾다보면 너무나 많은 자료가 인터넷에 있고,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프런, 프로그래머스, 생활코딩 등 다양한 영상 교육사이트들도 존재하고, 다양한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이 자료의 홍수에서 사람들 마다 입문으로 추천하는 programming language, 책, 사이트가 천차만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