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블로그를 목표 시작한 블로그가 1년 넘게 IT 도서 서평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초심을 찾고자 오랜만에 git, Github를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내용은 Github에만 적용 되는 내용은 아니고 bitbucket, gitlab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지만 제 주 서식처가 github인 관계로 github가 메인입니다.
git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굳이 버전관리가 필요 없거나 remote repo인 Github등에 올리면 안되거나, 필요가 없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git에 좀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이런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관리하기 위해서 .gitignore을 대충이라도 써보셨거나 쓸 계획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