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코드/로우코드라는 용어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미 우리 삶 깊숙이 기술입니다. 직접적으로 코드를 이용하지 않고도 도구를 만들 수 있고, 비주얼 도구 등을 이용해 생산성 도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산도구 제작의 문턱을 낮춰서 좀 더 다양한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OpenAI의 GPT, MS의 Copilot 등도 노 코드/로우코드 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 코드/로우코드는 정말 말 그대로 코드가 없거나 적게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는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어플을 만들고, GPT를 이용해 코드를 스크립트로 업무 자동화 툴을 만드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