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펍 서평단 활동으로 제공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아무리 언어를 공부해도 이걸 어떻게 써야할까라는 고민이 따라옵니다. java, c, python, js 등 그 어떤 언어도 책으로 문법만 공부해서는 죽은 지식이 됩니다. 무엇인가 만들어야 언어를 배우는 의미가 있습니다. rust가 그렇게 성능이 좋고, 메모리 안정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감을 못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막상 rust를 익히면서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까 하다가 axum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책을 통해 활동 영역을 좀 더 넓혀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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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an Son

Wir müssen wissen, Wir werden wissen
2020 & 2021 Hanbit reviewer
Manager of VAIS(AI & Vision community)

Programmer

Korea